퍼싱스퀘어 출신 행동주의
새첨 헤드 캐피털
분기 공개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신고된 소식이에요
사고판 규모와 종목을 한눈에 보여드려요26.06.30 보유 기준 · 26.08.14 신고
11건 · 신규 7 · 추가 4
11건 · 축소 4 · 전량 7
퍼거슨의 새첨 헤드가 이번 분기엔 포트폴리오 절반 가까이를 갈아엎었어요. 에코스타, 코히런트, 온 세미컨덕터 등 7개 종목이 통째로 비워지고, 그 자리에 씨게이트와 MKS 인스트루먼츠, 셀시어스 등 7개 종목이 새로 잡혔어요. 비운 쪽 합이 약 12억 달러, 새로 들어온 쪽 합이 약 17억 달러라 단순 교체가 아니라 판을 키운 셈이에요. 집중투자로 알려진 펀드지만 보고된 종목이 15개로 꽤 넓게 벌어졌고, 옵션을 자주 쓰는 곳이라 실제 익스포저는 여기 보이는 숫자와 다를 수 있어요.
가 47만 2천 주, 비중 9.5%로 처음 잡히자마자 탈렌 에너지 다음가는 2위 자리에 올랐어요. 도 81만 2,700주, 7.5%로 곧장 상위권이에요. 둘 다 반도체·저장장치 장비 쪽이라, 이번에 비운 코히런트와 온세미 자리를 다른 얼굴로 채운 그림으로 읽혀요. 그 밖에 909만 주(5.5%), 골라 LNG 362만 주(3.7%), 브루커 291만 5천 주(3.6%), 220만 주(3.4%), 286만 5천 주(1.6%)가 새로 보고됐어요. 행동주의 펀드답게 나중에 캠페인으로 이어질 후보를 여러 개 깔아둔 걸로 볼 여지도 있어요.
는 1,164만 5천 주에서 1,556만 주로 34% 늘려 비중 5.7%가 됐어요. 기존 종목 중 이번 분기 가장 크게 힘을 실은 곳이에요. 는 395만 주에서 447만 5천 주로 13% 늘려 6.1%, 소비재 최대 비중인 은 1,709만 5천 주에서 1,779만 5천 주로 4% 더해 9.0%를 지켰어요. 인베스코 나스닥 100 ETF도 19만 6,500주에서 26만 5천 주로 늘렸는데, 비중 1.2%라 현금 대기 성격에 가까워 보여요.
트윌리오가 229만 5천 주에서 62만 주로 73% 줄어 비중 2.7%로 내려왔어요. 사실상 정리 수순으로 읽혀요. 1위 종목 는 154만 7,500주에서 137만 주로 11% 덜어냈지만 여전히 10.9%로 가장 큰 자리예요. 딕스 스포팅 굿즈는 160만 5천 주에서 149만 주로 7% 줄여 7.0%, 질단 액티브웨어는 414만 주에서 364만 주로 12% 줄여 3.9%예요. 상위 종목을 조금씩 덜어 신규 종목 자금으로 돌린 모양새예요.
직전 분기 3억 5천만 달러 규모였던 에코스타 300만 5천 주가 통째로 비워졌어요. 252만 5천 주, 210만 5천 주, 96만 5천 주도 각각 2억 달러대 포지션이 사라졌어요. 온 세미컨덕터 194만 5천 주, CXM 574만 5천 주, 아카마이 테크놀로지 23만 5천 주도 더는 보고되지 않았어요. 반도체와 에너지 서비스 쪽 기존 종목을 한꺼번에 정리한 게 이번 분기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13F는 3월 말과 6월 말 두 시점의 보유만 비교한 것이라, 분기 중간에 오간 매매나 옵션으로 잡은 포지션은 여기 보이지 않아요.
* 공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고래픽의 해석이에요 ·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스콧 퍼거슨의 움직임, 같이 보면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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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비중 | 평가액 | 26년 2분기 | 26년 1분기 | 25년 4분기 | 25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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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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