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모델의 교과서
온타리오 교원연금
사고판 규모와 종목을 한눈에 보여드려요26.06.30 보유 기준 · 26.0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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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서는 사실상 새로 그린 그림이에요. 한 종목이 5,067만 주, 비중 55.0%로 새로 잡혔고, 나머지 45%도 파이프라인·전력·통신타워 같은 인프라형 상장주와 회사채 ETF로 채워졌어요. 지난 분기와 겹치는 종목은 다섯 개뿐이고, 그마저 수천 주 단위였던 게 백만 주 단위로 뛰었어요. 분기 안에 이만큼을 실제로 모았다기보다 보고 범위가 넓어진 결과로 읽는 게 안전해요.
온타리오교원연금은 사모와 인프라가 본체인 연기금이라, 상장주 목록도 그 성격을 그대로 닮았어요. 미드스트림, 규제 유틸리티, 타워, 공항·도로 운영사가 줄줄이 들어왔고, 성장주라 부를 만한 건 스페이스X와 소형 원자로 X-에너지 정도예요.
스페이스X가 5,067만 주, 약 86.6억 달러로 포트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어요. 그 다음이 아이셰어즈 iBoxx 투자등급 회사채 ETF 635만 주, 비중 4.4%로, 현금성 자리를 채권 ETF로 메운 모양새예요.
미드스트림이 한 묶음으로 들어왔어요. 엔브리지 863만 주 3.0%, 443만 주 2.1%, TC 에너지 414만 주 1.7%, 킨더 모건 749만 주 1.5%, 82만 주 1.4%, 원오크 235만 주 1.3%, 79만 주 1.2%, 펨비나 파이프라인 229만 주 0.7%까지 합치면 13% 안팎이에요. 북미 가스 파이프라인과 LNG 수출 체인을 통째로 담은 셈이에요.
규제 유틸리티도 비슷한 폭이에요. 208만 주 1.2%, 385만 주 1.1%, 147만 주 0.7%, 포티스 200만 주 0.7%, 59만 주 0.6%, 아메리칸 워터 웍스 71만 주 0.6%예요. 여기에 아메리칸 타워 178만 주 1.9%, 공항·고속도로 운영사 페로비알 215만 주 0.9%가 인프라 축을 마무리해요.
눈에 띄는 변주는 846만 주 1.0%예요. 소형 모듈 원자로 회사인데, 유틸리티 뭉치 옆에 붙여 놓으니 전력 수요 베팅의 연장선으로 보여요. 그 외 14.7만 주 0.3%, 3.7만 주 0.3%, 22만 주 0.2%, 뱅가드 장기 회사채 ETF 14.6만 주 0.1%는 규모가 작아요.
아이셰어즈 iBoxx 하이일드 회사채 ETF를 657만 주에서 895만 주로 늘려 비중 4.5%가 됐어요. LQD와 합치면 회사채 ETF만 9% 가까이라, 상장주 안에서도 채권 성격을 꽤 챙긴 구성이에요.
은 3,705주에서 138.8만 주로, 은 7,781주에서 166.8만 주로, 센터포인트 에너지는 1.6만 주에서 241.1만 주로 뛰었어요. 각각 비중 1.0%, 0.8%, 0.7%예요. 셋 다 이전 분기엔 사실상 흔적만 있던 자리라, 위 신규 유틸리티 묶음과 같은 맥락으로 보는 게 맞아요.
포니AI는 649만 주에서 2,164만 주로 세 배 넘게 늘어 비중 1.0%예요. 이 목록에서 몇 안 되는 순수 기술 성장주라 따로 봐둘 만해요.
이 수치는 3월 말과 6월 말 두 시점의 스냅샷 차이라서, 신규 항목 대부분이 분기 중 실제 매집인지 보고 범위가 바뀐 결과인지는 이 자료만으로 가르기 어려워요.
* 공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고래픽의 해석이에요 ·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온타리오교원연금의 움직임, 같이 보면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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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비중 | 평가액 | 26년 2분기 | 26년 1분기 | 25년 4분기 | 25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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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