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이사회 흔드는 사람
랜드 앤 빌딩스
사고판 규모와 종목을 한눈에 보여드려요26.06.30 보유 기준 · 26.08.14 신고
9건 · 신규 4 · 추가 5
15건 · 축소 10 · 전량 5
헬스케어 리츠 안에서 자리를 통째로 갈아탄 분기예요. 이사회에 사람을 넣겠다며 압박하던 내셔널 헬스 인베스터스를 전량 비운 대신 AHR을 9.8%로 최상위에 올리고 벤타스 주식수를 44% 늘렸어요. 프로로지스, GLPI, 식스 플래그스, SBA까지 다섯 종목을 비웠고, 그 자리에 리츠가 아닌 주택건설사 이 3.2%로 들어온 게 눈에 띄어요. 20종목 안팎에 몰아 넣는 집중형 행동주의 펀드답게 이번에도 상위권 얼굴이 절반 가까이 바뀌었어요.
비중 8.1%(219만 주, 약 4,740만 달러)짜리 신규 종목 하나가 단숨에 상위권에 들어왔는데, 이 종목은 아직 티커 매핑이 확인되지 않아 이름을 표기하지 못했어요. 은 11만 3,257주(3.2%)로 새로 잡혔어요. 리츠만 다루던 펀드가 주택건설사를 담은 건 주택 재고 부족을 부동산 사이클의 한 축으로 본다는 뜻으로 읽혀요. 비치 프라퍼티스 20만 7,555주(0.9%), 더글러스 에밋 15만 3,017주(0.3%)는 아직 간을 보는 크기예요.
AHR은 101만 주에서 110만 주로 9% 늘려 9.8%, 포트폴리오 1위가 됐어요. 벤타스는 36만 7,407주에서 52만 7,994주로 44% 늘려 8.0%까지 올라왔고요. 헬스케어 리츠 비중을 NHI 한 곳에서 시니어 하우징 운영 비중이 큰 두 곳으로 옮긴 셈이에요. 는 90만 5,072주에서 109만 4,291주로 21% 늘려 5.7%, 세 분기 연속 늘리는 중이에요. SUI는 27만 5,705주에서 31만 187주로 13% 늘려 6.4%, 는 11만 4,066주에서 13만 5,266주로 19% 늘려 4.2%예요.
라이먼 호스피탈리티 프로퍼티스는 28만 8,277주에서 14만 4,125주로 딱 절반을 덜어 3.2%로 내려갔어요. 에퀴닉스는 4만 7,263주에서 3만 1,249주로 34% 줄여 5.6%, 인비테이션 홈즈는 196만 주에서 140만 주로 29% 줄여 7.3%예요. 에퀴닉스를 줄이면서 디지털 리얼티를 늘린 걸 보면 데이터센터를 떠난 게 아니라 종목을 바꾼 쪽에 가까워요. OUT은 85만 4,194주에서 73만 5,386주로 14% 줄여 4.1%, 퍼스트 인더스트리얼 리얼티는 86만 3,925주에서 78만 1,077주로 10% 줄였는데도 8.2%로 여전히 2위권이에요. 라마 애드버타이징도 13만 4,056주에서 12만 2,160주로 9% 줄여 3.3%예요.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8.3%), SKT(5.4%), (4.3%), (3.8%)은 주식수 변화가 1% 미만이라 사실상 그대로 들고 있다고 보면 돼요.
내셔널 헬스 인베스터스 58만 7,247주(직전 약 4,750만 달러)를 다 비웠어요. 랜드 앤 빌딩스가 이사 후보를 내며 압박했던 종목이라, 캠페인 국면이 일단락됐다고 판단한 걸로 보여요. 프로로지스 16만 8,836주, 게이밍 앤 레저 프로퍼티스 44만 4,623주, 64만 2,336주, SBA 커뮤니케이션스 6만 94주도 모두 없어졌어요. 물류, 카지노, 테마파크, 통신탑까지 리츠 변두리 종목을 한꺼번에 정리하고 헬스케어와 주거 쪽으로 무게를 옮긴 그림이에요.
이 글은 분기말 두 시점의 보유량을 비교한 것이라, 분기 안에서 오간 거래 시점과 물량은 담기지 않아요.
* 공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고래픽의 해석이에요 ·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조나단 리트의 움직임, 같이 보면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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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추정 수익률이에요
분기를 누르면 그때 뭘 사고팔았는지 보여드려요
전체 19개 종목 · 약 8천억원 ($583.4M) · 분기별로 얼마나 사고팔았는지 함께 보여드려요
옆으로 밀면 과거 내역이 보여요 →표를 잡고 끌면 과거 내역이 보여요 →
| 종목 | 비중 | 평가액 | 26년 2분기 | 26년 1분기 | 25년 4분기 | 25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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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