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조 올인 장인
페어홈 캐피털
사고판 규모와 종목을 한눈에 보여드려요26.06.30 보유 기준 · 26.0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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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버코위츠의 페어홈은 이번에도 한 종목에 운명을 맡긴 장부예요. 세인트 조가 현물 76.4%로 직전 79.7%에서 살짝 내려왔을 뿐, 플로리다 토지라는 장기 논리는 그대로입니다. 집중을 푼 분기가 아니라 가장자리에서만 숨을 고른 분기로 읽혀요.
추가매수의 무게는 버크셔에 실렸습니다. 보고 주식 수를 74% 늘려 2.95%로 올렸고, A주도 2주에서 11주로 키웠어요. 세인트 조 하나에 기대는 포트폴리오에 현금 많고 보수적인 복합기업을 붙여 두는 모양새입니다. 는 세 분기 연속 늘려 1.06%가 됐고, 는 주식 수를 거의 두 배로 늘렸지만 비중은 0.32%에 그쳐요. 이미 알던 보험·소비재에 조금씩 자리를 넓힌 쪽이지, 새 중심축을 세운 건 아닙니다.
신규매수는 세 자리 모두 관찰 규모예요. 0.37%, 0.17%, 0.17%. 합쳐도 1%가 안 됩니다. 시장에서 싸게 보이는 이름을 가볍게 깔아 보는 버코위츠식 시험 매수에 가깝고, 세인트 조를 대체할 테마로 읽기는 이릅니다.
부분매도는 사실상 세인트 조 하나예요. 열다섯 분기째 이어진 감축인데 이번에도 보고 주식 수 기준 5.4%만 줄였습니다. 비중은 여전히 4분의 3을 넘어요. 팔아치운 게 아니라 위성 종목을 채울 만큼만 떼어내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남긴 핵심도 분명합니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13.5%는 주식 수 변동 없이 2위를 지켰고, 뱅크 OZK 3.2%, WR 버클리 1.2%도 그대로예요. 세인트 조와 엔터프라이즈 둘이 현물의 90% 가까이를 차지하는 구조는 이번 분기에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전량매도 라인은 이번 공시에 없어요.
반례처럼 보이는 건 신규 세 자리예요. 화이자·캠벨스·UPS가 한꺼번에 들어온 걸 분산의 시작으로 읽을 수도 있지만, 합산 비중이 1% 미만이라 구조 변화라고 부르기엔 이릅니다. 버코위츠는 예전부터 싸 보이는 이름을 작게 심어 두고 오래 지켜보는 쪽이었거든요.
결국 이번 분기는 올인을 포기한 기록이 아니라, 올인을 유지한 채 가장자리에 버크셔와 보험·소비재를 얇게 덧댄 기록이에요. 다음 보고에서 볼 것은 세인트 조 감축 속도가 빨라지는지, 그리고 0.3%대 신규 세 자리가 본격적으로 커지는지입니다.
* 공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고래픽의 해석이에요 ·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브루스 버코위츠의 움직임, 같이 보면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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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추정 수익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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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3개 종목 · 약 2조원 ($1.5B) · 분기별로 얼마나 사고팔았는지 함께 보여드려요
옆으로 밀면 과거 내역이 보여요 →표를 잡고 끌면 과거 내역이 보여요 →
| 종목 | 비중 | 평가액 | 26년 2분기 | 26년 1분기 | 25년 4분기 | 25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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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