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공무원연금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
사고판 규모와 종목을 한눈에 보여드려요26.06.30 보유 기준 · 26.0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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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퍼스의 이번 분기 13F는 종목 고르기보다 패시브 노출을 한 번에 키운 보고서로 읽혀요. S&P 500 ETF인 IVV 주식수가 127만 주에서 1,518만 주로 12배 가까이 늘어 비중 6.4%, 평가액 약 114억 달러가 됐어요. 나머지 늘린 종목 30개 가까이도 대형주 위주라 개별 종목 확신보다 미국 주식 노출 자체를 다시 채우는 움직임에 가까워요. 줄이거나 비운 종목은 이번 패킷에 잡히지 않았어요.
연금 특성상 한 종목의 심리를 읽기보다 어디에 무게가 실렸는지를 보는 게 맞아요. 이번 분기 늘어난 평가액의 대부분이 IVV 한 줄에 몰려 있고, 개별 종목 증가분은 합쳐도 그 절반이 안 돼요. 다만 개별 종목 안에서는 씨게이트,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온 세미컨덕터 같은 메모리·반도체 장비 쪽 주식수 증가율이 유독 높고, 블룸 에너지, 컨스털레이션 에너지, GE 버노바 같은 전력·에너지 종목도 함께 늘었어요. AI 인프라 관련 지수 가중치가 커진 흐름을 따라간 결과로 보는 게 자연스러워요. 화이자, 프록터앤드갬블, 월마트, 코스트코 같은 방어주도 같이 늘어난 건 특정 섹터 베팅이 아니라 전반적인 주식 노출 확대라는 해석을 뒷받침해요.
46만 3천 주, 평가액 약 755만 달러가 새로 잡혔어요. 비중은 0.0%로 반올림될 만큼 작아서 지수 편입이나 신규 상장 물량이 자동으로 따라 들어온 수준으로 보는 게 맞아요.
비중은 0.1~0.4%대로 작지만 주식수 증가율이 큰 쪽도 있어요. 24만 주에서 123만 주, 40만 주에서 137만 주, 17만 주에서 34만 주, 온 세미컨덕터 68만 주에서 134만 주, 36만 주에서 70만 주로 각각 두 배 안팎 늘었어요. 이 종목들은 지수 내 가중치가 빠르게 바뀐 곳이라 칼퍼스의 판단이라기보다 지수 추종 과정에서 따라 늘어난 결과일 가능성이 커요.
이 수치는 3월 말과 6월 말 두 시점의 보고 스냅샷을 비교한 것이라, IVV를 분기 중 언제 어떤 경로로 채웠는지, 한 번에 넣었는지 나눠 넣었는지는 알 수 없어요.
* 공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고래픽의 해석이에요 ·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칼퍼스의 움직임, 같이 보면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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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추정 수익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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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비중 | 평가액 | 26년 2분기 | 26년 1분기 | 25년 4분기 | 25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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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