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멀티스트랫
발야스니 에셋 매니지먼트
분기 공개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신고된 소식이에요
사고판 규모와 종목을 한눈에 보여드려요26.06.30 보유 기준 · 26.0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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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잡힌 자리가 30개 넘게 한꺼번에 찍혔습니다. 가장 큰 건 비상장이었던 1.1%와 S&P500 ETF 1.0%입니다. 그 뒤로 은행, AI 반도체, 기술주 ETF가 0.4~0.5%씩 붙었어요. 종목 하나에 확신을 실은 게 아니라 여러 팀이 각자 새 자리를 깐 결과로 읽힙니다.
발야스니 13F는 멀티스트랫 플랫폼의 롱 현물 일부만 보여줍니다. 숏과 파생, 해외 종목은 안 잡혀요. 그래서 이번 신규 목록도 "누가 뭘 좋아한다"보다 "노출이 어디로 옮겨갔나"로 보는 게 맞습니다. 상위 신규 중 ETF가 두 개나 되는 건 시장 전체 노출이나 헤지를 새로 걸었다는 흔적이고요. IVV와 XLK를 합치면 1.4%입니다. 이번 분기 신규 자리 중 셋 중 하나가 지수 노출이라는 뜻이죠.
섹터로 묶으면 세 갈래가 보입니다. 금융에 US 뱅코프와 이스트 웨스트 뱅코프,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가 새로 들어왔어요. AI 인프라 쪽에는 세레브라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퀀티넘, INNIO가 붙었습니다. 소비 쪽은 핀터레스트, 쇼피파이, 쿠팡, BJs, 메이시스, 텍사스 로드하우스까지 잘게 흩어졌고요. 한 방향으로 몰린 게 아니라 여러 데스크가 동시에 판을 넓힌 모양새입니다.
1.1%, 339만 7,642주가 새로 잡혔습니다. 신규 중 최대 자리예요. 상장 직후 멀티스트랫이 흔히 하는 초기 물량 배정이나 이벤트 거래로 읽힙니다.
1.0%, 71만 479주. S&P500 ETF입니다. 개별 종목 롱을 늘린 팀의 시장 노출을 상쇄하거나, 반대로 시장 전체를 사 둔 자리일 수 있어요. 13F만으로는 어느 쪽인지 안 갈립니다.
0.5%, 443만 4,891주. 이스트 웨스트 뱅코프 0.1%와 같이 보면 은행 롱이 한 묶음으로 들어왔습니다.
0.5%, 112만 356주. AI 반도체 신규 상장주예요.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0.2%, 284만 1,577주도 같이 새로 붙었습니다. AI 하드웨어 노출을 다시 여는 흐름입니다.
XLK 0.4%, 378만 1,389주. 기술주 섹터 ETF입니다. 개별 기술주를 고르는 대신 섹터째로 노출을 잡은 자리고요.
0.3%, 856만 19주. 소비·광고 쪽 신규 중 제일 큽니다. 뒤이어 누발런트 0.2%, 아코사 0.2%, 엘리먼트 솔루션즈 0.2%가 붙었고, 0.1%짜리 신규가 열여덟 개 더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분기 발야스니의 신규 자리는 상장 이벤트, 지수 노출, 은행, AI 하드웨어, 소비로 넓게 퍼졌습니다. 어느 하나도 1%를 크게 넘지 않아요. 플랫폼답게 분산이 기본값입니다.
이 목록은 3월 말과 6월 말 두 장의 사진을 겹친 결과라 그 사이에 들어왔다 나간 자리는 안 보입니다.
* 공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고래픽의 해석이에요 ·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드미트리 발야스니의 움직임, 같이 보면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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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비중 | 평가액 | 26년 2분기 | 26년 1분기 | 25년 4분기 | 25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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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